임단미 22

연희동 국화빵, 연희동 가서 사먹었다

여기 연희동 이 자리에서 이렇게 국화빵을 판다는 생각은 어떻게 했을까 인스타로 알게 된 연희동 국화빵. 오늘 드디어 연희맛로 17-21 주소를 찍고 직접 가봤다 첫째를 데리고 버스를 타서 연희교차로에서 내린 뒤에 신호등을 건너서 골목길로 들어갔다 그러니 곧 줄 지어진 사람들이 보인다 주말이라고는 하지만 이 애매한.. 4시 이런 시간에 사람이 이리 많을줄은 몰랐다 내 앞으로도 뒤로도 줄지어 서있었다 두분이서 열심히 정신없이 만드신다 앞에는 같이 콜라보했다는 라구소스가 있었다. (이번에 콜라보로 라구소스를 넣은 국화빵을 팔았는데 그건 오늘 일찍 소진되었다) 나는 총 20개를 샀다 팥 5개 슈크림 7개 초코슈크림 8개 나름 전략적으로 계산해서 산거임. 팥맛은 많이 흔하지만 슈크림, 초코슈크림은 국화빵계에서 레..

내돈내산 2023.02.05

남산 카페 남산아래커피로스터즈 커피 맛집, 친절하시고 좋았다

작년 9월 추석 연휴에 가본 남산 카페, 커피가 진짜 맛있는 곳 남산아래커피로스터즈 추석 당일날 친정집에 갔다가 남산으로 올라가서 산책을 했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추석 연휴인데도 문을 열었다고 해서 바로 가보았다 이건 내가 아이패드로 캘리그라피 해본 것. 동생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머지 3명 모두 아이스바닐라라떼다 커피 메뉴는 이렇게 되어 있고 원두도 고르라고 알려주신다 잘 나가는 원두라고 알려주신 것으로 골랐다 디저트 메뉴도 있어서 아이들 먹이기 좋았다 여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주방에서 뭔가를 하시다가 장갑 끼고 나오시면서 내가 따로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들고 있던 쓰레기들을 보시고는 장갑 낀 두 손은 받친 채로 달려 나오셔서 받아주셨다;; 너무 친절하셨다 우리..

맛집 2023.01.04

경의선길 맛집 스시 오마카세 맛집 스시 모리지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로 드디어 오마카세를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10월 금요일 점심에 방문한 경의선숲길에 있는 스시 오마카세 맛집입니다 스시 모리지 오복즉석떡볶이 옆,옆에 있습니다 지알로파스타바 옆 가게 입니다 이렇게 매장 앞에 안내문이 있습니다 점심 오마카세로 저 포함 5명이 예약해서 앉았습니다 첫 시작은 표고버섯이 진하게 우러난 듯한 계란찜 육수 맛이 나면서 진한 맛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바로 튀겨주셔서 바삭하고 맛있었던 가지튀김 소스를 뒤쪽에 스며들게 뿌려주셨는데 맛있었습니다 중간에 입가심 하라고 주신 오이에 보리된장 얹은 것. 장국이 굉장히 진했고 조금 간이 센 편. 유자소금을 얹은 광어였던 것 같아요 이건 참치였고 고등어회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생각보다는 그렇게 비리지 않았습니다 새우는 달고 맛있었고..

맛집 2023.01.02

김부각 먹은 것중 1등, 숙자네집김부각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임단미입니다 제가 여태껏 먹어본 부각 중 제일 맛있게 먹은 김 부각을 소개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숙자네집김부각 후기 (내돈내산) 아이들이 이렇게 앉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돈내산 구매 영수증 2개 인증합니다 재구매한 부각은 집으로 오는 중입니다 이 부각은 얇은데 엄청나게 바삭하고 깨끗하고 깔끔한 맛의 부각입니다 제가 여태껏 먹은 시중 김부각 중 1위입니다 총 6봉 시켰는데 2봉을 아침에 먹음....;; 그래서 또 재구매했습니다 애들도 완전 잘 먹습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단점은 배송비? 한 봉지 양이 적다, 순삭 한다ㅋㅋㅋ 그리고 조금 비싼 편입니다 내돈내산 부각 후기를 마칩니다.

내돈내산 2022.12.27

브레빌980 홈카페 머신과 함께 라떼아트 연습 (브레빌980 내돈내산 후기)

요즘 브레빌과 함께 추운 계절이 되어서 그런지 따뜻한 라테가 생각이 나서 다시 라테아트 연습에 돌입했다 맨 마지막 사진이 첫 하트가 나온 모습이다 전에는 이 거품이 위에 뜨지도 않았었다 열심히 연습해서 물결 하트도 성공할 것이다 브레빌은 올해 산 것 중에 제일 잘 샀다고 자부하는 아이템 중 3위안에 든다 그동안 캡슐머신, 네스프레소, 반자동 커피머신 저렴이 등 수많은 커피머신을 갈아치웠지만 브레빌의 맛을 따라갈 수 없었다 그리고 브레빌과 함께 유라 원두도 같이 세트로 사야 한다 정말 브레빌 쓰면서 딱 어울리는 맛의 원두로 진하게 나오는 건 유라 원두가 제일이었다 다른 비싼 원두를 사서 써봐도 유라 원두를 내렸을 때 그 진하게 내려오는 샷이 나오지 않는다 맛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브레빌 머신과 유라 원두는 ..

내돈내산 2022.12.27

마포 과자방 크리스마스 케이크 내돈내산 후기

과자방에서 처음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주문했다 프레지에 케이크인데 딸기도 가득, 커스터드크림도 가득하다 여기서는 소금초코 휘낭시에를 많이 사먹었다 배달로. 실제로 매장에 직접 가본 것은 처음이다. 크기는 이정도이다. 크지 않은 사이즈다. 특히 커스터드 크림이 진짜 맛있다 마치 고구마를 먹는 느낌이다 많이 달지 않아서 좋다 다만 맨 위 머랭, 그리고 그 밑에 사과, 계피맛 나는 잼이 깔려있는데 나는 그 부분은 없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내돈내산 2022.12.26

내 손글씨로 오롬 손글씨 대회 응모하다 - 오롬 경필 쓰기 대회

지인분이 손글씨 대회가 있다고 해서 응모하게 된 오롬 경필 쓰기 대회. 제시 문구가 꽤 길었다.. 마지막은 자유 문구. 노트에도 써보고 여러 곳에 써보다가 마지막에는 줄 없는 종이에 썼다 돌아간 의 돌이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아무리 많이 써도 이 종이만큼 깔끔하지 않아서 이 종이로 최종 제출하였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캘리그라피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