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8 제주여행 제주마음샌드 직접 예약 픽업 구매 해오다 (파리바게트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 픽업 후기) 제주도를 가게 된다면 꼭 마음샌드는 직접 사온다고 다짐했었다 파리바게트 어플에서 픽업날로부터 3일전부터 예약이 가능한데 나는 깜빡하고 타이밍을 놓쳤더니 제주공항 내 파리바게트 매장 픽업은 전부 재고가 없었다.. 그래서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 점으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제주공항에 도착하면 국내선 출발층 3층에 내리는데 파리바게트 렌터카하우스 점은 1층에 있다 맨 거의 끝쪽에 있어서 애들 데리고 부지런히 가느라 애먹었다... 그리하여 결국 1인 3박스 구매 제한이 있어 내 아이디로 구매 성공. 10개에 1100칼로리..... 으아아 정말 버터리하고 바삭한 겉 쿠키를 씹으면 안에서 이즈니버터와 함께 우도 땅콩잼이 느껴지고 카라멜 맛이 느껴진다... 진짜 맛있다 포기할 수 없다, 마음샌드!! 2022. 12. 27. 더현대 크리스마스 트리, 임단미 캘리그라피 12.13 토요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찍음) 사진, 캘리그라피 - 임단미 Copyright 2022. IMDANMI Calligraphy All rights reserved. 2022. 12. 27. 제주 도렐커피 - 너티클라우드 솔직한 내돈내산 커피 맛집 후기 제주 여행 중에서 기대를 많이 했던 커피 맛집 도렐커피 도렐 제주 본점. 주소를 찍어서 차를 네비대로 가보면 왠 건물 주차장이 나오는데 그대로 안쪽에 주차하고 안으로 가보면 도렐이라고 건물이 있다 제일 시그니처 메뉴인 너티클라우드. 7000원의 커피로 주문. 2층 자리가 넓고 예쁘다. 실제로 마셔본 너티클라우드는 어땠을까 기대한 것 보다는.. 나는 조금 아쉬웠다 커피 양, 커피가 나오는 컵 자체가 작고 양도 적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음료가 시원한 음료인데 미지근하다. 얼음이라도 살짝 넣어주었음 어땠을까 싶었다 나는 기대가 너무 컸는지.. 서울의 커피 맛집 커피가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연히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라서 이렇게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2022. 12. 27. 브레빌980 홈카페 머신과 함께 라떼아트 연습 (브레빌980 내돈내산 후기) 요즘 브레빌과 함께 추운 계절이 되어서 그런지 따뜻한 라테가 생각이 나서 다시 라테아트 연습에 돌입했다 맨 마지막 사진이 첫 하트가 나온 모습이다 전에는 이 거품이 위에 뜨지도 않았었다 열심히 연습해서 물결 하트도 성공할 것이다 브레빌은 올해 산 것 중에 제일 잘 샀다고 자부하는 아이템 중 3위안에 든다 그동안 캡슐머신, 네스프레소, 반자동 커피머신 저렴이 등 수많은 커피머신을 갈아치웠지만 브레빌의 맛을 따라갈 수 없었다 그리고 브레빌과 함께 유라 원두도 같이 세트로 사야 한다 정말 브레빌 쓰면서 딱 어울리는 맛의 원두로 진하게 나오는 건 유라 원두가 제일이었다 다른 비싼 원두를 사서 써봐도 유라 원두를 내렸을 때 그 진하게 내려오는 샷이 나오지 않는다 맛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브레빌 머신과 유라 원두는 .. 2022. 12. 27.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