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손글씨 대회가 있다고 해서
응모하게 된 오롬 경필 쓰기 대회.
제시 문구가 꽤 길었다..
마지막은 자유 문구.
노트에도 써보고 여러 곳에 써보다가
마지막에는 줄 없는 종이에 썼다
돌아간 의 돌이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아무리 많이 써도 이 종이만큼 깔끔하지 않아서
이 종이로 최종 제출하였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캘리그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단미 캘리그라피 새해인사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23.01.03 |
---|---|
더현대 크리스마스 트리, 임단미 캘리그라피 (0) | 2022.12.27 |
마이키 캘리그라피 북마크 행사 뿌듯했던 추억. (0) | 2022.1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