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단미라는 닉네임으로 마이키에서 활동하면서
캘리그라피 작가로 재능기부를 나가게 된 뿌듯했던 주말의 행사.
많은 분들을 직접 뵙고 문구를 써드리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지만
내 글씨를 보고 좋아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니 참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이런 행사에 또 나가고 싶다
Copyright 2022. IMDANMI Calligraphy All rights reserved.
'캘리그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단미 캘리그라피 새해인사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23.01.03 |
---|---|
더현대 크리스마스 트리, 임단미 캘리그라피 (0) | 2022.12.27 |
내 손글씨로 오롬 손글씨 대회 응모하다 - 오롬 경필 쓰기 대회 (0) | 2022.1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