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동네에 있는 유명한 카페 호핀치.
애들 데리고 집으로 오는 길에 들러 바나나푸딩을 사왔다.
포장부탁드리면
문열고 밖에 직접 가져다주신다
(애들때메 데리고 못들어가서
주문만 내가 혼자 들어가서 후다닥하고 나오기 때문)
엄청 귀여운 호핀치 바나나푸딩. 5000원.
촉촉한 빵, 그리고 바나나, 바닐라크림이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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