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동 카스티야 카스테라, 소금빵 맛집 상수역 빵집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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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카스티야

 

⚠️ 지난 7.16에 방문한 후기입니다

현재는 백화점 팝업 행사로 문 닫으신 상태입니다

9월부터 다시 상수 매장 오픈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카스테라 맛집으로

생활의 달인에 나온 상수동 카스티야.

집에서 걸어서 상수역까지 다녀왔습니다

 

 

오픈 시간 11시를 맞춰서

가보니 앞에 한 분이 대량 구매를

해가시더라고요

 

 

 

이렇게 베스트 순위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 페이로 결제했습니다

 

 

 

 

 

 

 

실제로 카스테라를 먹어보니...

 

굉장히 부드럽고 사르르 녹는 질감이 신기했습니다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소금 빵은 겉은 쫀득, 쫄깃한 느낌이고 속은 촉촉합니다

 

저는 소금빵이 좀 많이 짰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소금 빵이 맛있다고 했습니다

 

개인의 취향, 입맛이 다르니 참고해주세요